고민상담
여자친구랑 연애 초반인데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술을 마시다보면 엠티에서도 먼저 자버리고 여자친구는 혼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어서 저한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대화도 못나누고 얘기할게 있는데 얘기도 못한다고 해서 서운하고 계속 이러다 보니 여자친구가 생각도 많이 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그거는 제가 매번 그런 일이 있을때마다 미안하다 고치겠다 대신에 바뀌는게 쉽지 않으니 오래걸리진 않겠지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많이 실수하고 서운하고 미안한 상황을 만들기는 하지만 얘기도 들어주다보면 전남친이랑 있었던 일 또는 어디 가고 밥 먹을때도 여기는 이러했다 라고도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근데 저는 듣고 말하고 하지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린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엠티에서 술에 취해서 (전남친) 오빠 보고 싶다고 얘기를 했고 저는 기억 날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에게도 알려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