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커플마다 연락 스타일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틈틈이 연락을 주고 받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를 상대에게 공유하는 커플이 있는 반면,
아침에 출근길, 저녁 퇴근길에나 연락을 하고 일하는 시간에는 연락을 하지 않는 커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여자친구분이 연락을 많이 하고 싶어한다면, 어느정도 맞춰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대화를 하셔서 협의점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종일 휴대폰을 붙들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야. 친구든, 지인이든, 현재 같이 있는 사람과의 대화에 집중을 하고 싶고, 회사에서는 내가 맡고 있는 일에 계속 집중을 하고 싶어. 중간중간 휴대폰을 보거나 연락을 하면 집중력이 크게 깨지는 것 같아. 그래도 내가 틈틈이 연락하려고 노력할테니까 2~3시간 간격으로 연락해도 괜찮을까?’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