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같은 입장입니다. 사실 역사 왜곡으로 보는 것도 의문입니다. 시대적인 배경에서 사실 관계를 은폐하기 쉬운 시대였고 그때 당시에 의혹들이 있었음에도 그냥 지나갔기에 해결되지 않은 부분에서 발생한 음모론적 요소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 의혹들이 있었지만 판단은 개인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음모론에 흥미가 있는 편이라 이 작품을 선택했던 배우들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됩니다. 흥미로운 얘기니까요. 암살자들은 21세기 대군부인과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을 배우에게 표출하는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의 문제로 본다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했다 그러면 이해할 것 같은데. 지금의 상황은 이해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