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났을때 빌라 5층 집에 있기 vs 지하철로 대피하기
전쟁나면 둘중 어떤게 나을까요? 솔직히 지하철로 대피하라는데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지내면서 물 식량 부족하고 잠 제대로 못자고 강아지 지키기도 어렵고 범죄 일어나고 하는것보다 그냥 5층빌라의 5층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다 그럼 폭격맞고 죽으려나.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전쟁이났으면 전쟁지역을 피해서 떠나는방법이 최고입니다.전쟁지역에서 있으면 어느순간 미사일로 죽을수있기때문에 바로 피신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쟁이 났을때 빌라 5층에 있으면 고생하기전에 폭격이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죽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지하철로 대피하면 목숨은 건질수가 있지요.
장단점이 있겠으나, 전쟁시 시가전이 펼쳐지게 된다면 야외에 노출된 5층 빌라의 경우에는 폭격 등에 노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하에 있는 것보다는 위험할 것 같습니다.
전쟁이 난다면 생활보다는 생존이 우선인 겁니다.
5층 빌라는 포격, 폭격에 취약해서 생존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안전한 대피처에서 폭격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지요.
어떠한 상황이 벌여졌을 때는 당장 쳔하고 말고가 결정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네 아마 폭격으로 건물이 무너질거에요.
이번 가자지구 이스라엘의 대폭격 영상을 혹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직격으로 맞으면 빌딩들도 그대로 무너저 내리더라고요.
차라리 말씀하신 강아지나 가족들을 지키기 어려운 단점이 분명있더라도 지하철로 피신하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집지하에 강력한 벙커등으 지을수있는 재력이있어 피신처를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일수있겠다고 보여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