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풍요로운삶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대사는 극본을 100퍼센트 따르는 것인가요?
우리가 드라마를 보면서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배우들이 어떤 대사를 하는가 등을 집중해서 보게 되는데
혹시 이런 대사들은 철저하게 100퍼센트
극본대로 하게 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드라마 장면들이 모두 대본으로만 이루어진다면
애드립이라는 단어는 없었을 겁니다
대본대로 대부분 이어지긴 하지만
유명한 대사들은 애드립으로 나온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령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혼자야? 이것도 대본상 없었던 것이고
싱글이야 이것 역시 대본상 없었던 애드립입니다
채택된 답변현장에서 바뀔 때도 있고요. 배우가 본인 입맛에 따라 바꿔달라고 요청할 때도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대본집을 봐도 실제 방영본과 다를 때가 많지요^^(이쪽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100%따르기도 하는데 작가나 감독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서 다른것ㄹ로 알고있습니다. 작가나 감독이 대사를 대본과 100%똑같이 해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고 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만 해도 되는 분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주연이나 신인등 인지도가 없는 분들은 애드립은 어렵고 인지도 있고 유명한 분들이나 애드립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우들이 하는 대사들은 100% 극본은 아닙니다. 일부 배우들은 애드립 연기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그래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배우들의 레전드 애드리브를 검색하면 재밌는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극본대로 따르기도 하지만 애드리브로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경력이나 연륜이 있으신 분들은 애드리브를 하기도 하고, 그게 극의 전개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촬영되기도 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우들이 영화품평할때 어느대사가 애드립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 사극에서도 쇼하지마란 말을 배우가 실수로 했는데 감독이 재밌어서 그냥 방송에 내보낸 경우도 많습니다 배우와 감독들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배우들이 영화에서나 선보이는 대사가 100% 철저하게 극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본은 기본적인 구조와 내용을 제공하는 정답서 이지만
실제로 현장에서는 배우와 감독의 해석, 상황에 따라 상당 부분
애드리브나 대사 수정이 이루어 집니다
대사는 필수적인 기반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그 대본을 토대로
배우가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에서 약간의 변화가 항상 존재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드라마나 영화에서 대사는 극본을 충실하게 따르는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영화감독 중 명배우 애드리브 맡기는 경우도 있고 더 좋은 장면 촬영하기 위해 일부러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도 감독 스타일 따라 극본 보다는 배우가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 하게 놓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는 대부분 극본을 바탕으로 하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배우의 연기톤, 상황에 따라 약간 변형되거나 즉흥적으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독이 허용하면 자연스럽게 표현을 위해 수정되기도 하고, 리허설 과정에서 배우가 더 어울리는 표현을 제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