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면 너무 거창한 자기계발서보다 “스스로를 덜 미워하게 만드는 책”부터 읽는 게 오히려 도움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들 추천드립니다.
* 미움받을 용기
자존감 책 입문으로 제일 유명한 편입니다.
남 시선에 너무 끌려다니는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아요.
* 자존감 수업
말 그대로 자존감 회복에 초점 맞춘 책입니다.
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고3 때 읽기 괜찮습니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엄청 대단한 해결책보다는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불안 많고 자기비난 심한 사람들 공감 많이 합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자존감은 결국 “내가 나를 믿는 경험”이 쌓여야 올라가는데,
이 책이 그 부분에 도움 됩니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 느낌 강한 책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 데미안
고3 시기에 은근 많이 와닿는 책입니다.
자기 정체성 고민하는 시기에 추천합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자존감은 책 한 권 읽는다고 갑자기 확 올라가진 않더라고요.
대신:
* 작은 목표라도 해내기
* 수면 패턴 망가지지 않기
* 비교 줄이기
* “못한 것”보다 “한 것” 기록하기
이런 게 실제로 오래 갑니다.
특히 고3이면 환경 자체가 사람 자존감 깎기 쉬운 시기라,
지금 힘든 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