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예전에 간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지금은 완치판정으로 약먹으면서 잘 살고있는데 요즘에 간이 안좋아졌다고 목요일에 병원간다고 하시더라고요 만약에 간암이 재발하면 치료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미 간을 조금 잘라냈다고 그러는데 여기서 더 자르면 안되지않나요? 엄마죽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우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간 검사를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 좋은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불안해하시는 것보다는 결과가 좋을 것을 기대하고 가서 확인하시는 것이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만일 간암이 재발한 경우라고 한다면 어느 곳에서 재발한 상태인지에 따라서 치료의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이고 재수술도 가능한 곳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 진료부터 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