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집을 떠나셔야 합니다. 집에서 하면 초반 10분은 정말 집중잘되고 공부 잘됩니다. 근데 일반사람에 비추면 그게 끝입니다. 눕고 싶고 간식먹고 싶고. 이런저런 소음에. 가족소리 등등. 집에서 5시간할거 도서관가면 1시간이면 다 하실수도 있어요. 무조건 도서관으로 가셔야 합니다. 물론 집이 맞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그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고 봅니다. 상황이 된다면 도서관으로 가십시오
교육이란 불편함을 견뎌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공부는 불편함이 좀 있는 환경이 필요한데 집은 너무 편한 곳이잖아요. 그래서 공부하는데는 적합하지 않은 곳이 아닐까요. 눕고 싶을 때 눕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곳이라서 집중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공부는 경쟁도 다소 필요한데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