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날에 번개가 치는데요. 마른하늘에서도 번개가 치는데 왜 그런건가요??

비가 오는날에 번개가 치는데요. 마른하늘에서도 번개가 치는데 왜 그런건가요?? 결국 전하가 이동하지 못해서 한번에 이동하는건데 비가 오는거하고 안오는거하고 차이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비오는날 번개하고 비가 오지 않는 날의 번개하고 동일하게 구름안에 전하가 쌓이면서 발생됩니다. 대부분 적란운에서 생기면서 비와 바람을 동반합니다. 그런데 번개가 비가 오느날이나 안오는 날이나 동일하게 만들어지는데 이 비가 공기중 습기가 있어서 비가 땅까지 내려오는 것이고 공기중에 습기가 없어서 비가 오다가 증발되면 마른 하늘에 번개가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에 따른 습기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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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번개라는 것은 구름 속에서 얼음 입자와 우박 비슷한 것들이 부딪히면서 생깁니다. 전하가 갈라지고, 전위차가 커졌을 때 공기를 뚫고 한꺼번에 방전되는 현상을 번개라고 합니다.

    비가 오느냐보다 먼저 중요한 것이 구름 안에서 전하 분리가 충분하게 되었느냐가 더 중요한 셈입니다.

    비 오는 날에 번개가 많은 것은 뇌우 구름이 충분한 수증기와 강한 상승기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전하분리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비가 안 보여도 번개는 칠 수 있다! 눈에 비가 없다고 해서 안전한 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번개는 구름 내부 전하 불균형으로 발생합니다. 비는 전하 이동을 돕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며, 맑은 하늘 번개는 인접한 뇌우 구름에서 전하가 이동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번개는 비 때문이 아니라 구름 속에서 전하가 분리되어 전위차가 커질 때 발생하며 비는 단지 같은 같은 과정에서함께 생기는 현상일 뿐입니다 마른하늘 번개는 실제로는 먼 곳의 적란운에서발생한 방전이 수 km 이상떨어진 지역 까지 이어지거나 비가 지면까지 내려오기 전에 증발해 비만 안 오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