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만에 아이를 갖게되어 한달후에 아이가 태어나요 그때 조리원에 들어가는데
근데 제마음은 너무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어떻게 낳을까 어떻게 키울까 라는 걱정때문에
불안합니다 너무 불안한마음이 커서 우울증까지도 왔어요
신랑은 좋아하는데 저는 이런 마음이 왜 드는걸까요?
불안한마음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극복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