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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

마하반야바라

손톱 거스러미 자꾸 뜯는 아이 어떻게 해야될까요....

6살 여아 손톱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있으면 뜯어야 하는 아이때문이 고민입니다....

여자아이라 손 이 예뻐야하는데 자꾸 뜯어서 피 가 나고 밴드 붙혀주고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입으로 뜯진않은데 손으로 뜯어서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손톱의 거스러미는 자꾸 뜯는 이유는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손톱의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이 보기 흉하다 라는 생각에 그것을 떼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 짙어서 이거나

    그리고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 스트레스. 애정결핍. 욕구불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이러한

    행동적 특성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감정을

    치유해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손톱을 뜯으려는 그 즉시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주거나 아이와 함께 해 볼 만한 놀이를

    찾아서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나아가 왜 손톱을 뜯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손톱 거스러미를 반복적으로 뜯는 행동은 감각 예민성이나 습관적 긴장 해소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톱을 짧게 정리하고 보습을 자주 해주며, 스트레스볼 등 대체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피가 날 정도로 반복되면 소아과 상담을 통해 습관 행동 여부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손톱 거스러미는 피부가 건조 할 때 잘 생깁니다.

    손톱 깍이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 다음에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핸드크림과 네일 오일을 잘 발라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6살 아이라면 부모님의 말을 통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는 할수 있으나,

    스스로의 행동을 억제하는건 어려울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의 손 끝부분에 로션을 자주 발라주신다면, 손톱 주변에 거스러미가 안생길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입으로 뜯을때 느껴지는 로션의 쓴 맛으로 인해 아이 스스로 습관을 고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스러미의 주된 원인은 건조함입니다. 따라서 손에 수분공급하는것이 중요하므로 보습제, 핸드크림을 잘 바르는 것부터 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통해 원인이 되는 부분을 해결해준다면 자연스럽게 이행동이 사라 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스러미는 '나쁜 습관'보다 불편함 해소 행동에 가깝습니다. 미리 손톱을 짧게 다듬고 보습 크림, 큐티클 오일을 자주 발라 거칠함을 줄여주세요. 뜯고 싶을 떄는 말랑볼, 스퀴시 등 대체 행동을 주고, 상처는 조용히 소독만 해주세요. 지적보다 '참았네'같은 긍정 강화가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6살 아이가 손톱 거스러미를 자주 뜯는 행동은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습관일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긴장감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손톱 주변을 항상 깨끗하고 촉촉하게 관리해 주셔서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 크림을 자주 발라주거나 부드럽게 각질 제거를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이 손톱을 정기적으로 다듬어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다그치기보다는 손톱 뜯는 행동에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손에 집중할 때 작은 스트레스 공이나 부드러운 장난감을 쥐게 하여 손톱을 뜯는 대신 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손톱을 뜯을 때마다 부드럽고 단호하게 "그 행동은 손톱에 좋지 않아"라고 말하며 반복되는 행동임을 이해시키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면 아이가 점차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손톱을 뜯는 행동이 지속되거나 상처가 자주 나는 경우에는 소아과나 전문 상담 기관에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지지가 아이가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