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테이프 뜯을 때마다 뚝뚝 끊기면 진짜 짜증나죠 ㅠㅠ
가격은 편의점 투명 박스테이프 기준 보통 개당 2,000원 안팎이에요(GS25·CU 등, 폭·길이에 따라 조금 차이). 다이소(1,000~2,000원)보단 살짝 비싸지만 급할 때 사기엔 무난해요.
그런데 사실 '자꾸 끊기는' 진짜 원인은 브랜드보다 '테이프 두께'예요. 얇은 테이프는 뜯을 때 세로로 잘 찢어지거든요. 그래서 팁 몇 가지 드리면요:
· 두꺼운 'OPP 박스테이프'(보통 40~50미크론 이상)를 고르면 훨씬 덜 끊겨요. 편의점 건 종류가 적으니, 박스를 자주 싸신다면 문구점·다이소에서 '두꺼운 것'으로 고르는 게 나아요.
· '테이프 커터(디스펜서)'가 달린 제품을 쓰면 손으로 뜯다 찢어지는 일이 확 줄어요.
· 뗄 때 너무 급하게 확 당기지 말고, 각도를 살짝 눕혀서 떼면 세로 찢김이 덜해요.
· 편의점은 지점마다 재고가 없을 수 있으니, 앱으로 재고 확인하고 가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정리하면 편의점 건 2천 원 안팎이면 구하실 수 있고, 계속 끊기는 게 싫으시면 '두꺼운 OPP 테이프 + 커터' 조합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