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이 닫힐때 너무 빨리 꿍 닫혀요.
평소에 밖에 나갈때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문을 닫지 않아도 스르르 닫혔는데 얼마전 부터 문을 열고나면 너무 빨리 쿵 하고 닫혀 버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현관문에 있는 도어클로저의 나사를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가정집에 있는 현관문에는 도어클로저라는 장치가 있는데
이 나사를 조절하면 문이 닫히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고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현관문이 빨리 닫히면 현관문 도어클로저를 조절해서 천천히 닫히게 하시면 됩니다. 일자 드라이버를 껴서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닫히는 속도가 느려지고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현관문을 닫는 경우에 빠르게 닫히는 경우라면 보통 집에 있는 공기가 밖으로 밀려서 빠져나가며 생기는 힘으로 인해서 닫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문을 열어 놓게 된다면 창문에서 공기가 나갈 수 있고 이렇게 공기가 빠지는 속도와 현관 문이 닫기는 속도가 합치게 되어서 더 빠르게 닫히는 것이죠.
물론 창문을 닫아 놓으면 집에 있는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현관문을 한 번 밀게 되고 이런 경우 더 많은 힘이 들어서 문이 닫히게 됩니다.
이런 유체역학적인 원리를 떠나서 현관문 오른쪽 상당에 하나의 집게가 있을 겁니다. 그 집게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문이 닫히는 힘이 강하게 작용을 합니다. 반대로 시계 반대로 열리게 한다면 닫히는 힘이 약하게 변하죠. 이런 것을 이용하여 문의 힘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참고를 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문이 쾅 닫히면 매우 시끄럽고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 장치를 설치하셔서 문을 닫아 보시면 됩니다 서서히 다치도록요
창문을 열어 놓으신 것 아닌가요? 날씨가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으면 바람의 영향으로 문이 쾅하고 닫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조적인 장치를 설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