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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게 되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이나 기술개발 능력을 가진 사람들 또는 회사는 경제적인 힘을 얻겠지만 저와 같은 일반인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그것을 누려야만 생활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이런 기술의 발전이 부의 재분배가 아닌 부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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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대길 경제전문가
      이대길 경제전문가
      메리츠화재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임금이 오를수록 어떻게든 지출을 줄이기위해 사람을 줄이거나 외주로 용역으로 돌려 씁니다

      주유소처럼 셀프주유소체계만 만들어서 여러명의 인건비를 줄일수 있지요

      당연히 주유소사장은 돈을 더 벌고 노동자들은 더욱 어려워질겁니다

      그러하니 스스로 주유소를 차리던 기술개발을 해야겟지요

      갈수록 빈부격차는 심해질겁니다 지금도 심하지만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게 될 수록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실제 해당 사회가 실현되어봐야지만 그 효과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주 6일제에서 주5일제로 변경되던 당시만 하더라도 기업들이 망하고 경제가 망한다는 말을 했지만 오히려 경제는 더욱 활발해지고 기업들의 실적은 더욱 증대된 것도 있다 보니 이러한 예측은 예측일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일반인과 같은 경우에는 AI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는 등 함으로써 기본소득에 의존하여

      살 수 있다는 비판이 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