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게 되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이나 기술개발 능력을 가진 사람들 또는 회사는 경제적인 힘을 얻겠지만 저와 같은 일반인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그것을 누려야만 생활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이런 기술의 발전이 부의 재분배가 아닌 부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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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임금이 오를수록 어떻게든 지출을 줄이기위해 사람을 줄이거나 외주로 용역으로 돌려 씁니다
주유소처럼 셀프주유소체계만 만들어서 여러명의 인건비를 줄일수 있지요
당연히 주유소사장은 돈을 더 벌고 노동자들은 더욱 어려워질겁니다
그러하니 스스로 주유소를 차리던 기술개발을 해야겟지요
갈수록 빈부격차는 심해질겁니다 지금도 심하지만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게 될 수록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실제 해당 사회가 실현되어봐야지만 그 효과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주 6일제에서 주5일제로 변경되던 당시만 하더라도 기업들이 망하고 경제가 망한다는 말을 했지만 오히려 경제는 더욱 활발해지고 기업들의 실적은 더욱 증대된 것도 있다 보니 이러한 예측은 예측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일반인과 같은 경우에는 AI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는 등 함으로써 기본소득에 의존하여
살 수 있다는 비판이 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