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정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마 성장 과정에서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면서 이성 보다는 동성에게 더 호감이 가고 좋아하는 감정도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수 있습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타인에게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고 숨기기도 하는데 아마 동성에 대한 관심을 숨기고 이성과 결혼하고 생활하면서 그때 나는 이성 보다는 동성에게 끌린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동성과 바람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성적지향성이 다양해서 결혼후에도 동성에게 끌리는분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동성에 관심이 있었는데 사회적 시선이나 부모님의 압박으로 결혼을 선택하신거 같네요 글고 동성애자분들은 서로 눈빛이나 말투 그런걸로 알아보는 감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자님도 이해하기 어려우실텐데 요즘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