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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운동 싫어하는 40대 직장인'이 운동을 계속하게 만들 수 있는 계기가 있을까요?

몇 번이나 결심하지만 늘 3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밤마다 야식이나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고 특히 피곤하거나 낮 출근 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과식, 과음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효과를 봤던 방법이나, 그만두고 싶을 때 스스로를 붙잡는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직한사자

    강직한사자

    아 정말 공감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저도 늘 3일을 넘기 힘들고 결국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찾은 저만의 방법은 아주 조금 딱 스트레칭만 하고 오자, 출석만 찍고 오자는 생각을 하고 왔었어요 그렇게 최대한 빈도수를 늘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은 그 거부감이 줄어들어 괜찮더라구요

  • 최소 10분이라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운동을아예 건너뛸 경우, 다음에도 안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본인의 관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영, 배드민턴, 조기축구,클라이밍 등 헬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운동 경험을 해보세요.

    실제 주변지인 중에 재미있게 느껴지는 운동을 찾아 운동을 취미로 전환해 꾸준히 하고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들님

    저는 현재 다이어트 시작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않기로 다짐햇으나

    지인 결혼식에서 쭈볏쭈볏하는 저를 보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이 되더라구요!

    맥주한잔->반잔으로 줄여보는것 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가요?ㅎ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 저는 30대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주5-6회 음주 , 잦은야식 , 평소에도 과식, 맛있는거 만 먹다가 178cm /98kg까지 쪘습니다. 체지방은 36%였구요.(20대때)

    이정도면 괜찮지 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너무 뚱뚱하고 게을러보이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의 시선도 뚱뚱한애

    라는 인식이 박히고, 살이너무쪄 기존의 옷도 다 안맞았죠..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몇번?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가서

    30분씩 뛰었습니다. 운동못가면 식습관을 고쳐

    저탄고지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운동을 가게되는게 습관이되고

    재미가들려 웨이트도 병행하게되었고,

    하다보니 헬창 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

    몸이 좋아졌습니다.

    몸이 좋아지니 몸에맞춰 생활습관,식습관이 개선되었고 고혈압전단계 고지혈증 전단계 였던 제 몸은

    순식간에 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억지로 해야한다 라는 마음보단 차근차근 천천히

    쌓아나가자 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나하나 실행해보세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 운동을 싫어한다면,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걷기 운동, 배드민턴 등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나 활동을 통해서 운동해 나갈 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박적으로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