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핸드폰에 빠진 자녀두신분~하루 몇시간 허용해주시나요
중3딸아이에요
게임을 말리지않으면 하루 8시간정도는 하는거같아요
핸드폰을 없애고싶지만 또 스스로 조절시킬수있게 도와주는게 부모역할이라 생각해서 강압적으로 뺏고싶지 않은 양가감정땜에 힘듭니다.
몇시간까지는 봐줘도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폰을 가지고 있으면 정말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저도 거의
하루종일 시간이 될때마다 열어보는데
아이들은 통제가 더 안되죠!!
저희집은 그냥 둬요. 그랬더니 오히려 더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어머니한테는 물어보니 3시간이라고 하시네요 주변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답은 다 달라도 5시간은 절대로 안넘습니다 처음부터 확 줄이기 보다는 천천히 줄여나가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학생입장에서 생각해서 답변을 작성하겠습니다
얼마 전까지 저도 학생이였고 부모로써의 역할을 아직 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저는 3시간~4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합리적인 시간은 아닐겁니다
3시간도 긴 시간이고 4시간도 긴 시간이라는 것을 저도 알고 있고 자녀분도 알고있기는 할겁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또한 합리적인 시간은 아닐겁니다
물론 주변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합리적인 시간이라 할지라도
이미 장시간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자녀분은 한번에 짧은 시간을 요구 당해버리면 난감할겁니다
그렇기에 8시간 이던 시간을 3~4시간정도로 일단 줄이고
그 이후에 어떻게 할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끽해야 하루 1-2시간까지만 허용해줄것 같아요. 이왕이면 시간까지 정해서요. 핸드폰 사용하는거 그냥 두면은 정말 시력도 나빠지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리고 거북목도 되고 손가락에 관절염까지 옵니다. 일단 그렇게 약속하고 정말 어떻게 하는지 확인 한 후 말 안들으면 저는 극약의 처방으로 핸드폰 정지를 시켜버릴 것 같습니다. 핸드폰보다 더 재밌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강제할 수도 없고 답답한 노릇이겠지요 저도 비슷한 자녀가 하나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어릴떄를 생각하더라도 게임 중독이였꼬 정말 지겹도록 하여 보기도 싫게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도 종종 들지만 부모로서는 차마 그렇게 할수가 없네요... 10대떄 워낙 게임중독이고 지겹게 하다보니 지금은 쳐다보기도 싫기도 합니다.
제 조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누나가 핸드폰 하는 시간을 정해놨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게임기도 그렇고 티비도 그렇고
항상 시간을 정해놨거든요 말 잘들으면 보게 해주고
방 치우면 보게 해주고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그게 버릇되서 말 잘듣는데
이걸 어릴적부터 교육을 하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 3이면 다 컸는데 어릴적에는 암말 안하다가
왜 지금에와서 이러냐고 반항할만 하거든요
조절을 꼭 하셔야 겠다면 프로그램 설치를 하세요
자녀스마트폰 관리하는 앱이 있습니다.
요즘 중학생 아이들 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기보다는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가급적 같이 영화를 보러 가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가는 등 다른 활동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해주심이 좋겠습니다.
중3 딸아이라면 친구들이랑도 매일 연락하고 지내야 하면서도 공부에 집중할 시기라 애매하네요. 저는 정해진 시간을 부여해서 집에서만큼은 하루 딱 1시간만 허용해주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