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한달에 1번씩 친구들과 외박을 한다고 합니다
배우자가 한달에 1번씩 친구들과 외박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흔쾌히 그러라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좀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데 괜찮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달에 한번씩 외박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여행을 가거나 하지 않는이상 정기적으로 외박을 하는것은 드뭅니다. 걱정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죠
배우자가 한 달에 1번씩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신데
저는 한 마디로 하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정말 어쩌다가 정말 아주 가끔 (몇 년에 1-2번 정도) 라면 몰라도
매달 외박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저는 배우자가 모임을 하는 회원들과 1박 2일 정도 놀러가는 것은 흔쾌히 허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 아는 분들이고 여태껏 놀러가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서 각자의 선택에 대해 존중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각자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모이는 친구들이 누구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저도 한번씩 여행을 보냅니다.
하지만, 제가 다 아는 사람들과죠.
대신 저도 필요할때 제 시간을 갖구요.
그러나 모임의 친구들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불신만 쌓일 뿐입니다.
배우자분이 매달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캠핑? 낚시? 여행? … 하지만, 어떤 이유건, 그리고 작성자님도 믿을 수 있는 배우자분의 친구들이라고 한들, 매달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것은 결코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불안하고 걱정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과 이에 대해서 더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 작성자님이 충분히 믿을 수 있어 허락해주신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어쩔 수 없는 의심과 불안이 계속 커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두 분의 관계에도 결코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배우자가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씩 외박을 한다면, 동의를 했더라도 이것은 잘못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배우자가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상황이 되었고, 가정에 서서히 말못할 금이가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외박을 하지 않도록 당부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이 있는 사람이 외박을 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합당한 이유로 어쩔수 없이 하는 외박이라면 몰라도 친구들과
놀려고 외박을 한다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매달 외박을 한다면 말려야 합니다.
결국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상호 신뢰가 있고, 또 이야기를 나누면서 불안을 해소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한달에 한 번은 다소 과한 감도 있어서, 그 부분은 이야기를 하면서 조율해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배우자가 한달에 한번 외박하는 것이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더라도, 불안한 감정이 생겼다면 솔직하게 그 마음을 대화로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는 서로의 이해와 배려로 유지되므로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는 식으로 솔직하게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