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한달에 1번씩 친구들과 외박을 한다고 합니다

배우자가 한달에 1번씩 친구들과 외박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흔쾌히 그러라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좀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데 괜찮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달에 한번씩 외박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여행을 가거나 하지 않는이상 정기적으로 외박을 하는것은 드뭅니다. 걱정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죠

  • 배우자가 한 달에 1번씩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신데

    저는 한 마디로 하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정말 어쩌다가 정말 아주 가끔 (몇 년에 1-2번 정도) 라면 몰라도

    매달 외박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 저는 배우자가 모임을 하는 회원들과 1박 2일 정도 놀러가는 것은 흔쾌히 허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 아는 분들이고 여태껏 놀러가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서 각자의 선택에 대해 존중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각자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모이는 친구들이 누구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저도 한번씩 여행을 보냅니다.

    하지만, 제가 다 아는 사람들과죠.

    대신 저도 필요할때 제 시간을 갖구요.

    그러나 모임의 친구들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불신만 쌓일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너구리 206입니다

    한달에 고정적으로 외박을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인듯 생각됩니다

    한번 배우자하고 이야기를 해 보심이...

  • 배우자가 한달에 1번씩 외박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상대 배우자가 과연 많을지 의심이 됩니다.

    따라서 좀 자제해 달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배우자분이 매달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캠핑? 낚시? 여행? … 하지만, 어떤 이유건, 그리고 작성자님도 믿을 수 있는 배우자분의 친구들이라고 한들, 매달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것은 결코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불안하고 걱정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과 이에 대해서 더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 작성자님이 충분히 믿을 수 있어 허락해주신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어쩔 수 없는 의심과 불안이 계속 커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두 분의 관계에도 결코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믿음의 문제 인데

    배우가분을 믿으시더라도

    주변 친구가 솔로이거나 유흥을 좋아한다면

    저는 절대로 허락 안합니다

  • 배우자가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씩 외박을 한다면, 동의를 했더라도 이것은 잘못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배우자가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상황이 되었고, 가정에 서서히 말못할 금이가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외박을 하지 않도록 당부해야합니다.

  • 결혼하신지는 얼마나 되신건가요?

    그 친구들이 누구인지는 알고있나요?

    외박을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과하다 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

    가정이 있는 사람이 외박을 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합당한 이유로 어쩔수 없이 하는 외박이라면 몰라도 친구들과

    놀려고 외박을 한다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매달 외박을 한다면 말려야 합니다.

  • 결국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상호 신뢰가 있고, 또 이야기를 나누면서 불안을 해소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한달에 한 번은 다소 과한 감도 있어서, 그 부분은 이야기를 하면서 조율해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 배우자가 한달에 한번 외박하는 것이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더라도, 불안한 감정이 생겼다면 솔직하게 그 마음을 대화로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는 서로의 이해와 배려로 유지되므로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는 식으로 솔직하게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