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1,000원을 길거리에서 주웠는데요
근데 그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아저씨가 주스려는 거 제가 더 달려가 가지고 1,000원을 주웠는데 너무 얌체 같은 건지 제가 지독한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땅에 떨어진 돈을 줍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 빨리 주우려는 질문자님의 행동이 전혀 얌체 같거나 그렇지는 않고 저도 그렇게 행동을 했을 거 같습니다.
땅에 떨어진 돈은 먼저 주운 사람이 임자이기 때문에 겨우 천원으로 지독하거나 얌체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반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얌체나 지독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돈을 먼저 줍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돼요.그런데, 사실 원론적으로는 주운 돈이 자신의 것이 아니기도 해서요. 그 행동에 대해서 무어라 나쁘다거나, 말씀하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