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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고무적인소쩍새

내일도고무적인소쩍새

25.05.17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그래서 가족들한테도 집에서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넘 잔소리가 심하고 예민한가봐요...

일단 어머니가 집에서 노래를 하시는데... 들릴것 같아서 집에서 노래는 하지마시고 노래방가시는게 어떠냐고 했구

가족들이 밤늦게 쿵쿵 거리면서 걸으셔서 조심해달라구

남동생은 밤에 헤드셋끼고 마이크로 소통하면서 게임하는데 밤에는 마이크 안쓰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고

거실에 있는 냉장고가 오래되서 가끔가다 삐삐삐 소리가 계속나는경우도 있고 모터소리가 크게 나는경우도 있어서 밤에 잘때는 화장실문이랑 방문 닫고 자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고 그랬는데...

남동생이랑 어머니가 집인데 그럴수도 있지

맘편히 다니지도 못하겠네 하면서 화내시는데...

제가 넘 과하게 행동했는지 궁금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우새로운소라게

    매우새로운소라게

    25.05.17

    혹시나 이웃들에게 피해가가서 찾아올까 염려를 하시는모습이 참 조심성있고 배려심있어보여 좋아보이긴하는데요.

    너무 그런부분의 예민해지셔서 가족들의 행동하나하나 전부 통제하시는것은 조금 과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걱정하고 막기보다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방치하시고 그것으로 문제가되어 이웃이 찾아온다면 그이유들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마음이 착하고 조심성 많아서 그런거에요. 질문자님이 잘못한건 없어요.

  • 중간소음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군요. 공동주택에서는 누구나 조금씩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작성자님께서 꾸준히 가족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 요즘 층간소음 문제 정말 무섭습니다. 층간 소음으로 다투다가 사람도 죽고 폭행도 하고, 경찰서도 가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무서워서 공동 주택에 살겠습니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 풍토가 조성되야할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지금은 아파트도 고층보다는 1층에 사는 게 오히려 자녀들한테는 더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이 함부로 말도 못하고 떠들지도 못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가급적이면 서로 만나서 얘기도 하고 대화에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층간소음으로 너무 예민하군요~? 너무 심하게만 하지않으면되요 사람이 생활을 하다보면 소음이 없을수는 없죠~~ 아랫집하고 좋게 진거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님이 맞는 행동을 하셨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에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그렇지 않더라고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끼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모르기에 조심을 먼저 하고 보는게 좋다 생각을 하기에 맞는 행동을 했다 생각이 듭니다.

    다만 주위에 반응이 없는데 너무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까진 안하셔도 될 듯 해요.

  • 일단 층간소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취해두세요. 그 다음에 올라가서 층간소음 때문에 피해를 본다며 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하시면 경찰 신고도 가능하니까 도와줄 사람들은 누구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싫다는 건 싫다고 말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이전에 아랫집에서 층간 소음으로 컴플레인이 있었는지요.

    층간 소음이란게 굉장히 주관적이더라구요.

    저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 정도도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제 지인이 사는 아랫집이, 작은 소리에도 예민한 사람인데.

    저 정도도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이더라구요.

    부디 좋은 이웃 만나길 바래봅니다.

  • 사실 층간 소음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주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뛰어 다녀도 이해해주는 집이 있는 반면 반대로 조그마한 소음에도 심하게 반응하는 집이 많죠.

  • 저도 층간 소음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게 다들 깨어 있는 시간에 소음은 괜찮지만 자는 시간에 소음을 일으키면

    그 소리에 민감해져 잠이 달아나 버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너무 심하길래 한 번 올라가서 얘기를 했고 또 한 번은 밤

    11시에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길래 올라가 따졌더니 한 2분 30초 정도 돌렸다고 얘기를 하길래 존나 지랄을 했더랬죠.

    낮이나 저녁 7시 까지는 너무 심하지 않으면 괜찮은 것 같고 8시 이후 넘어가면 좀 조심히 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 아파트는 모든면에서 소음 신경써야겠죠

    어느정도의 소리로 노래를 하시는지도 중요하고 남자들의 발망치도 참ᆢ

    아랫층분과 인사를 나누며 조심하는건 어떨까요?

    아랫층과 잘 지내는것도 님의 스트레스에 굉장히 도움될겁니다

    서로 조심도 해야하고

    또 공동주택이니 그만큼 이해하는 배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층간소음으로 분쟁이 되는경우가 가끔있다네요! 다툼보다는 서로 의견소통으로 조심하는게 좋겠죠!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장판위에 완충될수 있는 재료를 한번더 깔거나, 실내화라도 신으시면 소음이 많이 줄어든답니다

  • 층간소음은 뭘 해도 걱정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보통 발망치나 너무 큰 노래 너무 큰 말 소리는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너무 세세한 행동 들로 가족들에게 뭐라 한다면 예민하다고 할 수 있으니 평소에 잘 듣고 있다가 층간소음으로 항의가 들어온다면 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공동주택에서는 아무래도 층간소음때문에 힘든게 많죠. 아랫집과도 너무 다툼이 심해지면, 난처한일도 생기게 됩니다!.그냥 저냥 어느정도는 이해하는것도 필요한듯해요!

  • 저희 집 아파트는요. 새벽 4시에 애기가 방방 뛰어요. 그래서 저희 아빠가 좋게 해결 했는데도 안 되더라구요. 결론은요. 층간소음도 신고가 가능해요. 진 것만 있으면요. 그 집 주소 알면 아니면 층간소음그집문앞에 휴대폰키고 녹음하세요 

    그 사람들이 만약에 증거 없이 신고 하면 증거 있어요. 거짓말 칠 수 있어요.

  • 아파트에 살면서 층간 소음으로 인해 조심을 하는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시면 같이 사는 분들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끄러운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일반 생활소음 정도는 날 수는 있지만 조금 예민하신 성격인듯 합니다. 아파트에 살면 어느정도 소음에는 타협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층간소음이 바로 윗집에서 소리를 낸것이 아니더라도 날 수 있거든요.

  • 너무 과하지 않나 싶은데요? 층간소음의 경우 그래도 쿵쿵대는 발망치 정도이지 다른 부분은 크게 들리지 않아요. 물론 아파트에 따라 빌라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모터소리나 게임하는 소리 정도는 대부분 들리지 않아요. 그정도 들리면 숨소리 빼고 다 들릴 것 같은데요? 다소 과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