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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며칠 전 치과에서 상악 사랑니 발치 후 항생제인 키목신캡슐을 처방받았습니다. 절반 정도 먹었는데 공교롭게도 방광염이 생겨 병원에서 또 항생제인 뉴록심정(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을 처방받았습니다. 이 경우 병용이 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키목신을 중단해도 되는 것인지, 그리고 키목신 중단 시 내성이 생기거나 발치후 감염 위험이 커지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준호 약사
효성약국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키목신(아목시실린, 페니실린계)과 뉴록심(세푸록심아세틸,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은 모두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베타락탐계 항생제로, 기전이 겹치고 위장관 부작용 위험이 커지므로 함께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키목신을 중단하고 방광염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뉴록심정을 우선적으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뉴록심이 커버할 수 있어서 내성이나 감염위험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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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혜 약사
은혜약국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보통 키목신과 뉴록심은 기전이 겹치는 약이기에 병용해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사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뉴록심만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진성 약사
성모병원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두 가지 항생제 항생제는 모체가 같은 계열의 약들입니다. 그렇게 같이 복용을 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 가지 약을 복용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