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주식이 정상입니까 아니면 정상적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만 반도체 관련 주식만 오르고 나머지 주식은 다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00으로 향해가고 있는데 이것이 정상적인지 국가에서 계획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시장이 다소 쏠림장세가 있는건 사실이나 비정상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우선 주가는 기업의 이익추정치가 상향하는게 우선이며 반도체가 국내의 전체시장에서 차지하는 수출도 50%가 훌쩍 넘는 수준이며 국내에서 기업전체 이익이 700조원에서 500조원이 넘는게 반도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국내 주식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것이며 이들이 주도섹터로 움직이는것입니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10배나 몇배씩 오르는 주식은 빅테크들이나 소비재가 아니었고 메모리나 기타 반도체섹터에서 텐배거 종목이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성장이 가팔랐기 때문에 올랐던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언제나 이런 주도주 중심의 시장이었지 시장에서의 모든 종목이 다 올라가는 장세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코로나와 같이 시장이 전체가 하락하고나서 이를 부양하기 위해서 통화유동성을 공급해서 이런 유동성장세에서는 모든 종목이 상승하지만 현재와 같은 장세에서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주도주 중심의 장세가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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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성과가 있고 전망이 밝으면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도 2000,3,000,4,000 정도에서 끝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애초부터 상법 개정만 해도 북한과의 갈등만 없어도 나라의 큰 우환거리만 없어도 올라갈 것이었습니다. 올라가는 것만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고 성과가 없으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상승 여지가 보이지 않으면 갖고 있는 주식을 팔고 상승 여력이 있는 곳에 옮겨가는 것을 사람 마음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