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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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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의 평균수명은 몇 세였나요?

조선시대는 현대만큼 영양섭취가 충분하지 않았기에 평균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양반은 상황이 좀 나았을 것 같은데 조선시대 양반의 평균수명은 몇 세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영화 전문가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조선시대 양반의 평균 수명은 일반 백성들의 수명에 비해 길었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35세 내외의 평균 수명이었으나 양반들은 51~60세로 오래 살았습니다. 이는 백성들이 영아 사망과 기근 등으로 단명했다면 양반은 영양, 의료적으로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조선시대 평균 수명이 가장 길었던 대상은 환관입니다. 환관은 70세 내외로 호르몬 효과로 장수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는 일반 백성들의 경우 양반들 보다 훨씬 짧은 삶을 살았으나, 양반들 또한 현대의 사람들만큼은 살지 못했죠. 이는 양반이라는 성리학적인 명분, 외부에 보여지는 것들을 중시하며, 운동이나 사냥 같은 활동 보다는 책을 읽고, 유교경전을 공부하는 등의 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게다가 식사는 육류 섭취가 많았으며, 사회적인 변동 등에 의한 스트레스 등 오래 살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으니, 현재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남자는 80세, 여성 85세 정도로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으나 조선의 양반은 50세 정도로 지금에서 보면 상당히 짧은 삶을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