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상단에 내장된 조도 센서가 주변에 빛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그래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게 기본 원리이죠. 하지만 단순히 빛만 측정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이 설치된 주변 빛의 색온도나 환경까지 다각도로 분석을 합니다. 그래서 최적의 밝기를 계산합니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평소에 어떤 장소에서 밝기를 어느 정도로 수동으로 조절했는지 그 패턴을 머신 러닝으로 학습합니다. 그래서 실내나 야외 혹은 어두운 방안처럼 상황이 바뀔 때마다 내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밝기를 알아서 맞춰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