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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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갚으면 신용점수는 왜 바로 오르지 않나요?

돈이 필요해서 장기카드대출을 받았는데요, 받자마자 다음날 신용점수가 100점 가까히 떨어졌어요,

그 후에 이자가 부담이 되서 바로 다 갚았어요,

그런대요, 신용점수는 왜 바로 오르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을 갚았는데도 신용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신용점수가 단순히 현재 상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최근의 금융 이용 기록까지 함께 평가하기때문이겠습니다.

    장기카드대출을 받으면 신용평가에서는 최근에 자금이 필요해 대출을 이용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점수가 빠르게 하락합니다.

    이후 바로 상환하더라도 대출을 이용했던 이력 자체가 일정 기간동안 남아있기 떄문에 위험 요소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바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또 신용점수는 실시간으로 즉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에서 신용평가사로 정보가 전달되고 반영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신용평가의 특성상 부정적인 변화는 빠르게 반영되지만 긍정적인 변화는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서서히 반영됩니다.

    대출을 갚았다는 사실은 점수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그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나타나게 되겠습니다.

  • 장기카드대출을 받자마자 신용점수는 바로 하락반영됩니다.

    그것이 다시 오를때까지는 한참동안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출을 바로 갚았다 하더라도 반영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리고, 빌릴때는 많이 떨어지지만, 갚을땐 다시 원복이 힘듭니다.

    받은 대출을 기일이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제날짜에 갚는게 신용점수를 더 잘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 상환 이후 바로 신용점수가 오르지 않고 반영되는 데에 며칠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상환하셨다고 하더라도 장기카드대출을 받았다는 기록은 남기에, 이전만큼 오르지 않거나 아예 오르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신용점수는 현재의 부채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합니다. 대출을 받는 순간 개인의 전체 부채 총액이 늘어나고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 부담이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바로 신용점수가 하락하는데 신용평가는 단기적인 액션보다 장기적인 패턴을 중요하게 봅니다. 대출을 모두 갚았더라도 다시 대출을 받거나 연체할 가능성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개월 이상의 깨끗한 금융 거래 기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