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랑 항상 트러블이 생기는데 참아야할까요?
제목 그대로 회사 상사랑 계속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일종의 꼰대같은 마인드로 계속 압박을 주는데 이직을 해야할까요..참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본인이 다른 곳으로 이직하거나, 그냥 참으면서 회사다니거나
선택지는 둘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정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점점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 상사랑 트러블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회사를 옮겨도 이런 비슷한 상사를 또 만날수 있습니다.
이직 보다는 참는게 좋을 듯 하며, 참기 힘들면 연말에 팀을 옮겨 보시는 갓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쁜사슴벌레157입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전쟁과도 같기에 기왕이면 참으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정 힘들다면 이직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직장다니시면서 상사하고 트러블이 있으면 직장이 즐겁지를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생계의 수단이시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참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퐁당퐁당개구리0901입니다.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때에는 주위의 가까운 선배와 후배들에게 고충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도모해 보는 것이 나아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솔직히 윗사람을 이길수는 없을겁니다. 참고 무시하면서 다니든지 이직준비를 하는 두가지밖에는요..일단은 부딪히지 않게 피해보시고 그래도 도저히 답이없다면 그땐 이직 생각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