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보장의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 내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는 기준은?

자산을 전부 예금에만 넣어두자니 인플레이션에 뒤처질 것 같고, 위험한 투자에 뛰어들자니 원금을 잃을까 봐 밤잠을 설치며 보수적인 선택만 반복하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은데요.

원금 손실의 공포로부터 내 정신 건강을 지키면서도, 자산의 안정적인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예금 비중을 어떻게 조율하고 계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시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를 생각하시려면

    투자자 본인의 나이가 중요합니다.

    즉, 본인의 나이가 20-40대 사이라면 수익성을 더 높게 보시는 포트폴리오를

    본인의 나이가 50-60대 사이라면 안정성을 더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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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위험 자산의 비중은 반토막이 나도 내 전체 자산과 생활에 타격이 없는 정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험자산의 비중을 30% 이라 로 줄이는 투자가 유효해 보입니다.

    가격 변동성이 큰 시세 차익형 주식보다는, 주가가 떨어져도 정기적으로 현금(배당금)이 들어오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국/국내 고배당 ETF, 배당성장 ETF, 채권형 ETF가 안전합니다.

    그리고 예금보다는 금리가 높고 원금 보장 성격이 강한 국채(개인투자용 국채)나 만기매칭형 채권 ETF를 자산에 추가하는 하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글쎄요. 아무래도 예금 비중에 정답이 있다기 보다 개인 별로 얼마까지 떨어져도 푹 잠을 잘 수 있는 지 그 기준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생활비 6~12개월과 3년 내 사용 할 돈은 예금, 단기채 등 안전자산으로 묶어 두고 장기간 사용 하지 않을 자금만 주식, ETF 등에 분산하여 투자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투자 자산이 20% 가까이 하락 할 시 견디기 어렵다면 위험 자산 투자 비중을 높게 잡지 않으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포폴 구성의 수익률이 최적화 된 구성이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꾸준하게 유지 할 수 있는 구성 이라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