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도 화상은 피부의 표피와 일부 진피까지 손상되는 상태로,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약해집니다. 이 때문에 화상 부위는 외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해집니다.
자외선은 화상 부위의 색소 침착, 흉터, 피부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외선만 피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알바하는 환경에서 유발되는 뜨거운 실내 공기, 조리기구에서 나오는 복사열, 높은 습도 등도 모두 화상 부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더운 환경을 피하는 것이 화상 회복에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