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은 주식시장처럼 하루에 딱 정해진 시간에 열리고 닫히는 구조가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금융시장이 이어지면서 24시간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월요일 아침 6시쯤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이 가장 먼저 열리고, 이후 도쿄, 런던, 뉴욕 순으로 이어지다가 토요일 새벽 6시쯤 마감됩니다. 그래서 '평일 24시간 열리는 시장이라 보시면 되고, 단 환전 같은 실물 거래는 국내 은행 외환창구 운영 시간에 따라 제한이 있습니다. 보통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실제 환전 가능한 시간입니다. 시장은 열려 있어도 실거래는 은행 시간에 맞춰야 한다는 점,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