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인데 공부 장소를 못정하겠어요...

집에서는 자꾸 공부를 안하게 돼서 스카나 독서실에 가면 너무 조용한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눈치가 보여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집 주변에 도서관도 없어서 카공이 그나마 잘되는데 매번 음료나 음식을 시켜야 되니까 돈 낭비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요..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야자는 오히려 시작종 쳐도 좀 놀거나 집중 잘되면 쉬는시간에 이어서 공부하고 약간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안하고 있어요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국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하시는 건데 실전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학교에 일찍 가서 공부하거나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주위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타입 같으신데 조금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카공을 어디에서 하시는데요

    스타벅스나 할리스 같은 데에서 하니까 돈이 많이드는거 아님? 거긴 아아도 4천원대 아닌가?

    메가커피에서는 2천원 초반대로 카공 가능한데 혹시 주변 메가커피 알아보셨음?

    아니면 뚜레쥬르 카페형 매장도 괜찮음. 거기는 식사와 카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음.

  • 집 근처에 백색소음을 켜주는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너무 조용한 곳에서는 공부가 안된다고 하시는데

    또 카페도 안된다고 하시니 딱히 공부할 곳이 없습니다

    백색소음을 켜주는 독서실, 스터디 카페를 찾아서 가시든

    아니면 공부를 할 때 이어폰을 착용하셔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 같은 것을

    들으시며 공부하시든 하셔야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공부하는 공간은 소음이 없고 조용한 환경이 필수적이라서

    질문자님이 공부하는 방식을 바꾸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청소년수련관 / 청소년문화의집: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북카페나 자습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북카페 / 열람실: 동네 주민센터에 조그맣게 마련된 공부 공간이나 북카페는 일반 독서실보다 분위기가 훨씬 완과적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 / 커뮤니티 센터: 아파트 내 도서관은 일반 독서실보다 적당한 소음이 있고 이용료가 없거나 매우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