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범죄를 고백하면 신고하시겠습니까?

10년 넘게 알고 지낸 가장 친한 친구가 어느 날 과거에 저지른 범죄를 고백합니다.

피해자는 존재하지만 지금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고 그 이후에는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신고하시겠습니까?

우정과 법적·도덕적 책임이 충돌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직접 신고한다기보다 친구가 자수할 수 있도록 설득할 것 같아요. 친구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 마땅한 처벌을 받으려고 할 것 같기도 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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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심으로 후회했다면 벌써 자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겁이 나는 거라면 진정한 친구로써 자수를 권유할 것 같아요 만약 자수를 하지 않는다면 신고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 진실한 친구라면 죄값을 치르라하고 자수 하던지 못하면 내가 얘기 하겠다..피해자가 있을터니 무슨 범죄든지..

    쉽진 않겠지만 벌을 받아야겠죠?

  • 저라면 신고하는 쪽이예여

    10년 우정이 참 무겁지만 피해자가 있는 범죄라면

    "친구니까 모른척" 하기엔 마음이 계속 찜찜할 것 같아요

    다만 바로 경찰서로 돌진하기보다 친구에게 자수하도록 설득해볼 것 같아요

    진짜 후회한다면 책임지는 것도 용기니까요

    친구는 잃을 수 있어도 양심까지 분실하면 곤란해요

  • 피해자가 존재하고 친구가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는게 보인다면

    매우 친구가 걱정되므로 자수를 권유할꺼같아요

    친구도 진심으로 후회한다면 자수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