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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실뺑꾸?? 찾는 법이?
있을까요? 오늘 타이어 센터에선 이건 못잡는다 하던데 분명 세거든여 동일한 날 공기압채둬도 두 달 뒤 계기판에 불이 떠요 바퀴하나만 잡고 싶은데 방법이...?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실펑크는 눈으로 찾으려 하시면 거의 못 찾습니다. 구멍이 워낙 작아서 겉으로는 아무 자국도 안 보이고, 못이 박혀 있어도 트레드 홈 안에 숨어 있으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그래서 보는 것이 아니라 거품으로 찾아야 합니다.
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분무기에 물을 담고 주방 세제를 조금 섞어서 타이어 표면에 뿌리세요. 바람이 새는 자리에서는 비눗방울이 계속 부풀어 오릅니다. 차를 조금씩 굴려 가며 한 바퀴를 다 뿌리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뿌리는 범위입니다. 대부분 바닥면만 보시는데, 정작 바람이 새는 자리는 휠과 타이어가 맞물리는 테두리이거나 공기 넣는 밸브인 경우가 많습니다. 옆면과 휠 가장자리, 밸브 끝까지 꼭 같이 뿌려 보세요.
밸브는 특히 놓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고무 밸브는 오래되면 갈라지고, 안쪽 심이 헐거워지면 아주 천천히 샙니다. 밸브 끝에 비눗물을 묻히고 몇 초 기다렸을 때 거품이 부풀어 오르면 밸브만 갈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거품이 잘 안 보이시면 공기압을 평소보다 조금 높여 놓고 하세요. 압력이 높을수록 새는 속도가 빨라져서 거품이 잘 생깁니다. 반대로 바람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는 아주 작은 구멍은 표시가 안 납니다.
그래도 못 찾으시면 타이어를 빼서 물에 담그는 방법이 확실합니다. 정비소에서 쓰는 방식인데, 휠째로 물통에 넣으면 기포가 올라오는 자리가 한눈에 보입니다. 눈으로 찾다가 시간을 버리시느니 이쪽이 훨씬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한 곳 더 보실 데가 있습니다. 휠 자체에 금이 갔거나 살짝 휘어 있으면 타이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바람이 계속 빠집니다. 타이어 쪽에서 아무것도 안 나온다면 휠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타이어 센터에서 못 찾는다고 했다면 타이어를 직접 빼기보다는 정비소나 타이어 전문점 몇 곳에 문의해 보는 게 좋습니다. 같은 규격의 타이어라도 재고가 없을 수 있으니 타이어 옆면에 적힌 규격을 정확히 확인해서 문의하면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바퀴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직접 무리해서 작업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은 바퀴 전체적으로 얇게 실리콘을 문질러서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구멍을 1차적으로 막을 순 있습니다만
사용감에 있어 좋지 않다보니 추천드리진 않고요
대신 비눗물이나 주방세제 물을 뿌려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비눗물이 묻은 타이어에서 실빵구가 있다면 거품이 계속 자잘하게 올라오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찾는걸 추천드리고요
만약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면 사각지대인 타이어 밸브와 휠과 타이어 접촉면 그리고 기존에 때운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 위주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발견이 계속 안된다면 새 타이어로 아예 교체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