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이 너무 땡기는데 메뉴 추천해주세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아침부터

굉장히 술이 땡겼습니다.

막걸리에 전 or 고기에 소주 무엇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더 좋은 메뉴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는 날엔 역시 분위기나 감성 면에서 '막걸리에 전' 조합이 정석이긴 해요. 기름진 전 부치는 소리가 빗소리랑 비슷해서 심리적으로도 가장 당기는 메뉴고, 해물파전이나 김치전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하면 그날 피로가 싹 풀리거든요. 만약 저녁 식사 겸 든든하게 배를 채우면서 진하게 취하고 싶다면 '고기에 소주'도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선택인데, 이 두 가지 매력을 다 잡고 싶다면 빗소리와 어울리는 뜨끈한 '곱창전골에 소주'나 전 대신 기름기를 채워줄 '보쌈에 막걸리' 같은 절충안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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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막걸리에 전, 고기에 소주 중에서는 고기에 소주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뎅탕에 사케 또는 삼선술국에 소주 추천드립니다.

  • 오늘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저라면 고기에 소주보다는

    막걸리에 잘 튀긴 전이

    정말 좋은 조합을 보여줄 것으로

    막걸리에 기름진 전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비 오는 날에 막걸리 + 전이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면 칼국수나 감자탕 같이 뜨근한 국물이 있는 조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술을 마신다면 막걸이에 전을 먹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