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많이 잘못했는지 궁금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진로를 문학 방향의 소설가로 두고 있는 중3 학생인데, 부모님 몰래 교보문구에서 성경을 구매했었거든요. 이전에도 책을 얻기 위해 교내 책 관련 활동에 참가한다던가 상대적으로 부모님께서 온건하다고 느끼실 책들을 부탁했었어요. 시지프 신화, 리틀 라이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지금 저에게 있는데 이러한 책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적 사고관이 바탕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어요. 지금이야 뭐 부모님께 들킨 뒤 받은 용돈같은, 돈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을 뺏긴 뒤인데 저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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