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ㅎㅎ
낮에는 잘하는데 밤기저귀는 아직 엄두가안나서..자기전에 소변보고자도 아침에 기저귀 빵빵하던데 그냥 밤기저귀도 시도해봐야 될지 고민이네요
17개월 아이는 아직 밤 동안의 배뇨 조절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밤기저귀 사용은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낮에 잘 지내더라도 밤에는 깊은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볼 수 있어요. 자기 전 소변을 봐도 아침에 기저귀가 젖는다면 아직 밤기저귀를 유지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편안하고 부모에게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천천히 시도해도 늦지 않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의 신호를 기다리며 여유 있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훈련은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
-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아이가 밤 기저귀를 떼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 라면
먼저,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한지 유무가 파악이 되었다면
아이에게 낮에도 기저귀를 벗고 생활을 하며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듯이 밤에도 기저귀를 벗고 잠을 자야 하고
대.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에서 가서 볼 일을 보아야 함을 아이에게 부드럽게 설명을 해준 후, 아이 스스로 기저기를
벗고 잠에 들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저귀를 벗고 자야 됨을 알려주고, 기저귀를 벗기고 잠을 재우면서 아이가 실수를 하면 실수는
하는대로 다음 부터는 실수하면 안돼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주면서 아이가 밤 기저귀를 뗄 수 있도록
천천히 지도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낮에는 배변을 잘 가린다면 기본 습관은 이미 잘 자리 잡은 겁니다. 다만 밤에는 수면 중 방광 조절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기저귀가 빵빵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생리적인 발달 단계로 억지로 밤기저귀를 뗴려 하면 아이에게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리하지 말고 아이 리듬을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밤 배변훈련은 아이의 신체 바달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낮에 완벽하더라도 밤에는 방광 조절기능이 아직 미숙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저귀가 자주 젖는다면 조금 더 기다리되, 자기 전 물 섭취 줄이고 2~3개월 후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