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가족보다 남의 시선을 중요시하며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은 어떤 심리일까요?

저의 배우자도 약간 그런 면이 있는 거 같고 모임에서 보면 남에게 봉사 잘하고 가정에서는 등한시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 와서 풀고 감정소모를 하는 대상을 가족으로 돌리는 사람을 봤는데 자기 본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면 돌아오는 게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의 심리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이런 경우는 인정욕구가 강한 심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밖에서는 좋은 이미지로 인정받고 싶어 노력하고, 안전한 가족에게는 감정을 풀기 쉽습니다.

    또 자존감이 낮거나 거절·비난에 민감한 성향일수록 이런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핵심은 이중성보다 “안전한 곳에만 본모습을 보이는 패턴”이라, 대화와 경계 설정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대로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기질이 유달리 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기질 탓도 있고, 어린 시절 교육 환경 탓인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들은 그 부모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기질이 심한 사람들은 양면적 특성이 강해 가식적이고 허세가 강한 경우가 많죠.

  • 그런사람들은 보통 자존감이 낮아서 밖에서라도 자기 존재감을 확인받고싶어하는 마음이 큰법입니다요 남들한테 칭찬받으면 자기가 대단한사람이 된것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거든요 글고 집안사람들은 어차피 내편이니까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이 깊게 박혀있는게 문제지요 밖에서 쓴 가면이 무거우니까 만만한 가족들한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푸는건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요

  •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은 보통 자존감이 불안정해서 외부 평가로 자신 가치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큽니다.

    밖에서는 좋은 이미지로 인정받고 싶어 과잉 친절을 보이지만, 집에서는 긴장이 풀리며 억눌린 감정을 가족에게 표출하기도 합니다.

    즉 가면이라기보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감정 조절 미숙이 동시에 나타나는 심리 패턴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