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한 없이 잘 베푸는 사람이 있는데 남들이 볼 때 호구인가요? 호인인가요?

저희 남편도 그렇고 주변에서 보면 본인은 잘 살지도 못하고 힘들게 살면서 남한테는 엄청 퍼주는 스타일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던데, 천성이 착하고 베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가정에도 잘하면 좋겠지만 가정은 소홀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뭐든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정에서는 잘하지 못하는데

    남에게는 잘 한다는것은

    타인을 의식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를 항상 고민하죠.

    또는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거나

    또는 좋은게 좋다고 그냥 자신이 조금 희생하고 불편하더라도 잡음을 싫어하는 성격이죠.

    이런 사람들은 집에서는 그냥 쉬고 싶은 겁니다.

  • 다른 사람에게 한없이 베푸는 사람은 나쁜사람으로 보일리가 없겠죠. 보통 착한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이런 사람을 주변에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즉, 주변에서 좋은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만만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용해 먹으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것이죠. 저는 호인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남들이 볼때 호구라기 보다는 가족이 볼때 호구로 보일수 있습니다 물로 남들이 볼때도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무서울때는 더욱더 무서워요

  • 안녕하세요.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호인으로 보일 수도 호구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진심과 지혜가 함께하면 호인이라

    불리지만 이용만 당한다면 호구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기준과 자존감을 지키며 베푸는 것입니다.

  • 가정에도 잘하고 남에게도 잘하는 사람은 천성이 착하고 베품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만 남에게만 잘하는 사람은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