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 걸까???
지금 하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 걸까??? 현재 생산직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직을 3번 4번 하게 되었고 갈때마가 이직을 할때마다 여기는 하 오래 일 못할거같다 이런생각이 항상 들어요 그래서 퇴사를 또 해야하나 고민을 맨날 하는데요 이럴때마다 진짜 정년까지 하는사람들 보면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장이라는것도 하다보면 느낌이 옵니다.나하고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가족을 위해 참고 다녀야되는지 다른뭔가 하고싶은게 있는지 본인만이 알고있는거지요.
아직까지 본인한테 맞는 일을 찾지 못하였나봐요... 평생 직장 찾는 것은 힘들기 마련입니다. 주변에 직장 몇번 안 옮기고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는 분은 좋은 기회를 빨리 얻은 분들이 많습니다. 남들하고 비교하지 마시고 좀 더 노력해서 평생직장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적성에 맞지 않아도 몇 번 그만둘 고비를 넘기고 계속 다니다 정년을 맞이하는 분들도 있으므로 이직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해요. 여러 번 이직하면서 느낀 건, 적성에 맞는 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하지만 꾸준히 일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버티려고 해요.
결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적성에 맞는 길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지금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는 게 결국은 더 나은 길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느끼는 게 이상한 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이직 때마다 오래 못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 자체보다는 환경이나 성향과의 불일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처럼 계속 이직을 해가면서 맞는 일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늦더라도 언젠가는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직원이 아니라 사장도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적성이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일이 적성에 맞는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참고 하는거죠. 그래서 일과 그에따른 보상이 주어져야합니다. 이러한 보상이 일을 하는 이유이자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면 취미 활동 등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푸시기 바랍니다
이직을 반복하며 '오래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이 겪는 고민이에요. 적성은 찾아가는 것이고, 환경 문제일 수도 있죠. 요즘은 이직이 자연스러우니 너무 자책 마세요. 구체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분야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