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히정직한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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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 직장에서 더이상 배울 게 없다고 느껴지면 이직 생각이 드시나요?
주변에 보면 '내가 더이상 성장하는 느낌이 안든다'며 이직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다들 그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시는 건가요
한 직장에 적응되면 몸도 마음도 편하고 사람들도 익숙하고 오히려 더 좋지 않나요?
저는 현 직장에 한 5년 있다보니까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이제와서 이직이나 직무변경을 하자니 갑자기 모든 환경이 변한다는 게 몇 배로 두렵게 느껴져서 이직이 더 멀어지기만 하는 느낌이에요.
좀 무료하고 AI 때문인지 일이 갑자기 줄어서 위기감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이직을 해야겠다!! 까지의 결심은 안 서는 것 같아요..그냥 너무 무섭네요
몇년간 일하던 익숙한 직장을 그만두고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간다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니고, 옮기고 보니 상사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고 복불복일 수도 있을텐데,
어떤 계기로 이직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시는 건가요~?
현 직장의 아늑함보다 불확실성과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나를 성장시키고싶다! 도전하고 싶다! 는 마음이 솟아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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