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은 회사보다 조용한 퇴사가 더무서운것 같네요

요즘 주변 친구들이 직장다니면서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회사보면 퇴사하는 사람도 많지만 자주 보이는 것은 조용한 퇴사래요

일은 시키는 만큼만 하고 회식이나 단톡도 최소한만 참여하고 회사일에 감정도 애정도 거의 없는듯해요

그냥 몸만 회사에있고 마음은 없는거죠

이렇게 월급받지만 누가봐도 이직준비중이거나 언제든 나갈준비완료한 느낌

이런거는 원래 다그러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과거에는 직장에 한번 입사하면 평생 일한다는 개념이 일반적이었는데 최근에는 개인적인 사정이든 회사의 사정이든 정년퇴직까지 채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조용한 퇴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주어진 업무를 다하는 선에서 조용한 회사를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깐 많이들 그런 것 같아요...

  • 네, 요즘은 조용한 퇴사가 흔한 현상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한 애정이 적고 몸만 회사에 있는 경우가 많죠.

    이직 준비하거나 언제든 떠날 마음이 있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결국 직장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평소 열심히 하는 직원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이직 준비 중이거나 언제든 나갈 준비가 완료된 것이지만 처음부터 꾸준히 조용하면 퇴사 보다는 그 사람 개인 성향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회사에 비슷한 비율로 다른 직원과 마찰 일으키기 싫고 본인 업무 만 생각하는 경우 조용하게 업무 하기도 합니다.

  • 요즘은 진짜 조용한 퇴사가 더 무섭다는 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겉으론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속으론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니까요. 일은 시키는 만큼만 하고, 감정도 애정도 없이 버티는 건 사실상 퇴사의 전 단계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반복되는 업무나 조직문화에 지쳐서 그렇게 거리를 두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꼭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고, 오히려 자기 보호의 방식일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나 자신도 무기력해지니까, 그 전에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조용한 퇴사는 요즘 보편화된 일상적 현상이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회사와 사회 구조의 변화와 개인의 자기보호가 만든 새로운 직장문화의 한 단면으로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네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 회사의 동료들을 보게되면 조용한 퇴사를 선택한 동료들이 꽤나 보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좀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서 진급을 할려고 한다거나 이런 분위기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분위기도 한번해보자!!! 이번에 목표달성하자!!! 이런 느낌이라기보다 뭔가 무기력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만약 이런 일들이 원래 다 그런가요?라고 물어보신다면 최근에 이런 현상들이많이 생기기는 했지만 아직은 열심히 하시고 뭔가 내인생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려고 책임감있게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적은 인구로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가있는거 아닐까요? 다만 앞으로 향후 10년 20년후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좀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보다도 조용히 퇴사한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일을 시키는 만큼만 하고 회식이나 단톡방도 최소한만 참여하고 회사 일에 대한 애정이나 감정은 거의 없어 보이고 그냥 몸만 회사에 있고 마음은 이미 떠나 있는 상태죠 이렇게 월급은 받고 있지만 누가 봐도 이직을 준비 중이거나 언젠가 떠날 준비를 끝낸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회사에서 겪는 문제들이 많고 그로 인해 감정적으로 거리 두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전처럼 회사에 헌신하거나 정을 쏟는 분위기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고 오히려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생존 방식으로 조용한 퇴사를 택하는 듯해요 아무 말 없이 담담하게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사람들의 문제는 곧 요즘 문화의 문제 인식의 문제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람과의 관계는 그냥 의미없다 라고 생각하는편이 요새 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회사에 몸바쳐 서로 위하고 챙겨주고 하는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났죠 그런사람이 있으면

    윗사람들 이 정말 엄청 챙겨줍니다 그만큼 지금은 그런사람 한명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 안녕하세요.

    요새 젊으신 분들은 조용한 퇴사를 많이 하기도 하죠

    굳이 회사를 위해 몸 바쳐서 일 할 필요를 못느끼는 젊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항상 어디른 취직할 마음을 갖고 있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가서 또 취직이 될려나..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조용한 퇴사라는 말이 맞습니다 평생직장은 없고 회사에서 보장받는게 적다고 느껴서 회사에서 최소한으로 하고 자신의 미래를 별도로 준비하는것 같아요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다거나 충분한 보상이 있다면 그러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