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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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죽음은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의 최애 죽음에는 뭐가 있을까요.

전 자연스레 자다가 고통없이 가는걸 소원하는데 뭐가 있으려나. 요즘은 안락사 하는 나라도 있고 의사도 있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음을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연 좋겠습니다. 이게 존엄사인데요. 제도로 많은 과정을 거치게 만들고, 당연히 의사의 상담도 필수구요. 결국은 스스로 자신의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은 삶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고, 쓸데없는 의료비 낭비와, 준비하고 떠날 수 있는 행복감을 원하네요. 죽음은 갑작스레 오니 너무 불안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아프지않고 살다가 가는거겠죠? 아프면 그 동안이 너무 고통스럽잖아요 내가 이렇게 아플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을까? 이런생각들거 같아요

  • 당연히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 하는게 최고의 죽음이겠죠

    그런데 자연사 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대부분은 병에 걸려서 죽는게 보통이고요

    그래서 자연사가 최고의 죽음이 아닐까 싶네요

  • '9988234' 라는 건배사가 있습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틀 앓고 삼일째 죽는 것 이랍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 옛날부터 들아온 얘기에는 하나에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깊이 잠이 들어서 깨어나지 않는 죽음이

    최고의 복이라고 하더라구요

  • 안락사는 병이 들어 죽는 것보다 살아가는 것이 고텅스러울 때나 가능한 것입니다. 2~3일 죽을 기미를 보여 만나보고 싶은 사람 다 만나보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한(?) 죽음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