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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최애 죽음에는 뭐가 있을까요.
전 자연스레 자다가 고통없이 가는걸 소원하는데 뭐가 있으려나. 요즘은 안락사 하는 나라도 있고 의사도 있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직한불곰268
죽음을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연 좋겠습니다. 이게 존엄사인데요. 제도로 많은 과정을 거치게 만들고, 당연히 의사의 상담도 필수구요. 결국은 스스로 자신의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은 삶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고, 쓸데없는 의료비 낭비와, 준비하고 떠날 수 있는 행복감을 원하네요. 죽음은 갑작스레 오니 너무 불안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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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
아프지않고 살다가 가는거겠죠? 아프면 그 동안이 너무 고통스럽잖아요 내가 이렇게 아플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을까? 이런생각들거 같아요
세상은요지경
당연히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 하는게 최고의 죽음이겠죠
그런데 자연사 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대부분은 병에 걸려서 죽는게 보통이고요
그래서 자연사가 최고의 죽음이 아닐까 싶네요
머쓱한호박벌232
'9988234' 라는 건배사가 있습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틀 앓고 삼일째 죽는 것 이랍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한가로운오후
옛날부터 들아온 얘기에는 하나에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깊이 잠이 들어서 깨어나지 않는 죽음이
최고의 복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쁜향고래의 노래
안락사는 병이 들어 죽는 것보다 살아가는 것이 고텅스러울 때나 가능한 것입니다. 2~3일 죽을 기미를 보여 만나보고 싶은 사람 다 만나보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한(?) 죽음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