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모드는 기본적으로 통신 전파를 끄는 기능이라 휴대전화 신호나 데이터 통신, 문자와 전화 연결이 모두 차단됩니다. 기종에 따라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도 같이 꺼지지만, 요즘은 비행기모드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다시 켜서 쓸 수 있는 경우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전력 모드는 통신을 완전히 끄는 기능이 아니고, 화면 밝기나 자동 잠금,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등 일부 성능을 줄여서 배터리를 아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비행기 모드는 외부 연결되는 무선 통신 모두를 차단하는 모드라면, 저전력 모드는 스마트폰이 일을 덜 하게 만드는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배터리 절약 효과는 둘 다 있지만, 신호가 약한 곳이라면 비행기 모드가 특히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