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연결하여 자주 언급되는 것은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재세이화(在世理化)입니다.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이고, 재세이화는 세상에 있으면서 이치로 다스리고 교화한다는 말입니다.
다만 삼국유사 원문에는 홍익인간이 직접 나오나 제세이하가 나란히 기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재세이화는 후대의 해석과 교육 과정에서 홍익인간의 뜻을 보충하는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은 환웅이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해 하늘에서 내려와 다스렸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