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개인에게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개인에게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어떤 경로로 경제 전반에 영향이 퍼지는지 쉽게 설명을 듣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정부의 국채 발행금리가 상승하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질 수 있고, 이는 은행 대출금리 상승, 기업 투자 및 고용 위축, 가계의 이자 부담과 생활비 증가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건 돈의 흐름을 알면 쉽습니다.

    정부도 빚을 집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금액은 늘고 이자는 줄어들겠죠.

    이러면 전가를 하게되는데 시중은행은 정부산하인 한국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면 그 이자를 얹어서 주게 되고

    이게 또 은행은 본인들 수익과 인플레을 더해서 기업과 개인에게 팝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 셈이됩니다.

    그렇기에 국가 신용등급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전 세계 투자자들이 그 나라를 위험한 시장으로 판단하여 정부, 기업, 개인 모두가 더 비싼 이자를 내야 하는 연쇄적인 타격이 발생합니다. 가장 먼저 정부가 해외에서 돈을 빌릴 때 지불해야 하는 국채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국가 신용등급은 그 나라 기업들의 신용등급 상한선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내 대표 대기업들의 신용등급도 같이 줄줄이 떨어집니다. 대기업들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기업들이 해외 채권을 발행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이자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이자 부담이 커진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공장 증설을 취소하고 신규 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비상경영에 돌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해당 국가에 돈을 빌려주는 위험이 커졌다고 평가되면서 정부의 국채 발행금리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전반의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 투자와 고용을 줄일 수 있고, 개인 역시 대출금리 상승으로 주택 구입이나 소비에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출되면 환율 상승과 수입물기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국가 신용등급 하락은 자금조달 비용과 투자심리, 환율을 통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정부의 조달 금리가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기업의 해외 차입 비용과 국내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까지 연쇄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환율 불안으로 인한 수입 물가까지 오르면서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해외 투자자들은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돈을 빌릴때 더 높은 이자를 줘야하기때문에 국가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이자부담이 늘어나면 복지나 사회기반시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들거나 세금 부담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기업도 영향을 받습니다. 국가의 위험도가 높아지면 기업이 해외에서 돈을 빌릴때도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대출이 많은 기업은 이자 부담때문에 투자를 줄이거나 채용을 늦출 수 있습니다. 개인 역시 대출금리가 오르거나 기업의 채용이 줄어들면서 주택구매와 소비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면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거나 원화가치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