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도 술 냄새가 나나요?
남자친구가 아는 형을 만나서 형만 술을 먹고 자기는 죽어도 안마셨다는데 그 날 당일에 그 형을 네시간 정도 만났어요 이후 다음날 오전에 저랑 만났는데 술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원래 술자리에서 있기만 해도 냄새가 밴다는데 사실인가요? 자고 일어나도 날 정도로 오래가나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어느정도는 몸에서 냄새가 날수는 있는데 시간이 그렇게 경과됐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일이죠
혹시나 술을 몸에 많이 쏟았는데 안씻었거나
목이말라서 물을 계속 마셨는데 그게 술인줄 몰랐을 경우는 가능할거같네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담배는 연기가 옷이나 몸에 베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날 수 있지만 술은 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마시지 않으면 절대 냄새 나지 않습니다.
가수 이적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말되 안되는 소리인듯 합니다...
술자리에만 있었다고 술냄새가 난다니...
그것도 다음날에.. 옷에다 술을 뿌렸답니까
그리고 그옷을 그담날 똑같이 입고 나온건가요
그런 경우라면 뭐 날 수 있죠
그게 아니라면 절대 입에서 술냄새가 난다면 무조건
마신겁니다 그냥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술자리에 오래 있었다면 약간의 술냄새가 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음주단속에서 술자리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 1차 감지기(알콜 감지기)에 감지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음주단속은 1차 감지기, 2차 수치 측정기로 되어 있습니다)
즉! 술을 마시지 않아도 술자리에 꽤 오랜시간 함께하고 있었다면 술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술냄새가 났다는 건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일단 술냄새의 기본은 알콜입니다
알콜은 아시겠지만 공기 중에 노출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날아갑니다
몸에 직접 술을 부어도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사라지는데 의아하긴 합니다
같이 있는 시간동안 솔직히 술을 안마셨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남자친구분이니 대화로 풀어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