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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경기 도중 사망한 사건도 있었나요?

마라톤은 42.195km를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주파하는냐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42.195km면 실로 엄청난 거리입니다.

실제로 마라톤의 기원이 된 전투에서.

소식을 전하려 42.195km를 달린 병사는 끝내 사망하였습니다.

마라톤 경기에서 경기 도중 선수가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 드립니다.

    마라톤 경기 도중 사망한 사례는 실제로도 있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으로는 심장과 관련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 되며,

    관상동맥질환, 비후성 심근병증, 선천적인 심장 구조 이상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1993년 런던마라톤 — 존 베일리(47세)
    경기 약 6마일 지점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당시까지 런던마라톤 역사상 두 번째 사망 사례였습니다.

    1996년 보스턴마라톤 — 험프리 시세이지(61세)
    경기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보스턴마라톤의 장기간 기록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확인되는 사례입니다.

    2002년 보스턴마라톤 — 신시아 루세로(28세)
    완주 후 심각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 사망했습니다. 즉, 반드시 심장질환만 원인은 아닙니다.

    2016년 런던마라톤 — 데이비드 시스(31세)
    결승선 약 3마일 전에서 쓰러졌고, 심정지가 의심되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2018년 런던마라톤 — 맷 캠벨(29세)
    약 22.5마일 지점에서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당시 런던은 기록적으로 더운 날씨였고, 캠벨은 운동 경험이 상당한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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