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미라와 드라큘라, 늑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을 모아서 왜 4대 유니버셜의 몬스터들로 지정했나요?
미라는 이집트에서 붕대를 감아 보존된 시체였지만 이집트 종교인들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 관에서 깨어난다고 믿었다는 전설이 소설이나 영화로 나왔잖아요.
드라큘라는 영국의 뽀얀 피부를 가졌다는 무서운 백작을 본따서 밤에 흡혈귀가 된다는 소설과 영화로 만들었고요.
늑대인간은 영국에서 밤에 보름달이 뜨면 사람이 늑대로 변한다는 전설을 가진 전설이었어요.
프랑켄슈타인은 영국 소설에 등장하는 인조인간으로 괴물처럼 여러명의 시체에서 좋은 신체 부분만을 모아 실과 바늘로 꿰메는 수술을 거쳐 조립한 후 전기를 이용해 움직였죠.
이들을 왜 유니버셜 영화 회사에서 4대 몬스터들로 지정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1930-40년대 공포영화 전성기 때, 전 세계 전설과 문학 속 괴물 중 상징성이 큰 4명을 선정했습니다. 미라,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은 각각 죽음, 피, 본능, 인간의 오만을 상징하며 서로 다른 공포의 원형을 대표했죠. 또 당시 영화화 권리가 확보돼있어 시리즈화가 용이했고 관객 반응도 폭발적이라서 클래식 몬스터 4대장을 확립해 브랜드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