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우리나라 원화 말고 엔화가 가치 하락이 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럴까요?
현재 엔화-달러의 환율이 엄청나게 오르면서
엔화의 가치가 많이 빠지고 있다고 하던데
어떤 이유로 엔화의 가치가 많이 빠지게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가치가 약해지는 큰 이유는 일본의 금리가 미국보다 낮아 엔캐리트레이드가 늘고, 일본의 무역수지와 재정정책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엔화 매도 수요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엔화가 최근의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어 장기적인 약세 요인과 최근의 강세 흐름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새 내각인 다카이치 사나에의 확장재정에 따른 우려와 동시에 일본의 높은 부채비율이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부채가 많다는 것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힘들다는 것과 동시에 채권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수익률 요구로 이어집니다.
부채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국채에 대해 추가적인 이자를 요구한다면 그만큼 부담이 커지겠죠. 거기에 새 내각의 확장재정 우려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엔화가치는 장기적으로 하락한것이며 8월한달간은 달러대비 엔화가치도 상승하면서 엔화나 원화 모두 달러대비상승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30년동안 엔화가 달러대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락하면서 올해 6월과 7월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이유는 엔화는 준기축통화성격을 갖고 있고 그만큼 정부신뢰성이 높은 국가임에도 30년동안 최고금리가 기준금리 1프로를 넘어선적이 없는 국가입니다 그러다보니 미국과 금리차이가 크게 났기 때문에 자국의 엔화가 글로벌 자산으로 유입되었고 이과정에서 저금로의 엔화를 빌려 글로벌자산으로 투자하는 비중이 커지다보니 엔화가 지속 가치가 낮아진것이며 코로나이후로는 미국이나 주요선진국과의 금리차이가 더 커지면서 엔화가치가 지속 낮아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일본과 미국의 금리 차이와 일본의 재정 우려 때문 입니다.일본 금리가 올라도 미국보다 낮으면 투자자들은 엔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트레이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엔화 매도 압력이 생기는 것 입니다.
여기에 일본의 막대한 국가부채와 재정 확대 정책이 장기화 되면 통화 가치에 대한 우려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향 후 엔화 방향은 미/일 금리 차,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속도와 미국 금리와 일본 재정 정책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엔화의 가치가 많이 하락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약세를 면치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국의 기준금리와 일본의 기준금리의 큰 차이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기에
이것의 결과가 환율로 나타나고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