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지하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시작한 건 2003년 6월 27일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게 최초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지하철 선로에 투신하거나 떨어지고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례나 뒤에서 누군가가 밀어서 사망하는 사례도 생겨났거든요. 하지만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현재와 달리 그 당시는 최초 설치, 즉 시범적으로 운영된 사례입니다. 그 외 스크린도어 설치율이 높은 나라는 홍콩, 싱가포르, 일본 도쿄, 대만, 중국 지하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