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와 블루수소는 어떻게 다른가요?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블루수소는 천연가스를 개질하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고 합니다. 둘의 탄소 배출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린수소가 아직 비싼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수소를 많이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수소는 생산 방식과 탄소배출량에 따라 그린수소 블루수소 뿐 아니라 그레이 수소로 총 3가지로 분류 됩니다.

    그린 수소는 가장 친환경적인 수소로써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에서 얻은 전기를 이용하여 물을 전기분해하여 얻은 수소 입니다.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친환경적인 수소 입니다. 그래서 단가가 가장 높습니다.

    그레이 수소는 석유나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열분해 하거나 개질하여 추출하거나 산업 공정 중 부산물로 얻는 수소 입니다. 가장 쉽게 수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대부분의 수소는 이렇게 만들어지나 생산과정에서 수소 1kg 을 만들때 이산화탄소가 10kg 으로 대량 발생하기에 환경오염 문제를 앉고 있는 수소 입니다.

    블루소소는 그레이수소 생산공정과 동일하게 제작은 하지만 이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 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레이 수소대비 80%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기에 그린수소로 넘어가기 전 과도기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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